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도르 최면술 사건 (문단 편집) === 실바 약물설 === 더불어 레드데빌의 낙후된 트레이닝 체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타격코치인 알렉산더 미치코프는 "실바는 계체량 이후 10kg을 회복했다. 하루 만에 10kg을 불린다는 것은 약물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다. 러시아 선수들은 순수 자연적인 힘으로 싸운다"며 실바 약물설을 제기했다. 안실이 예전에 한 번 걸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쪽은 제법 신빙성이 높다. 하지만 약물을 쓰지 않고도 이런 증량을 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데, 전문가들은 시합 직전 체내의 수분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쓴다. [[티토 오티즈]]같은 경우도 하루만에 10kg 이상을 리게인하는 일이 허다했다. 실은 이쪽이 더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감량과 리바운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현대 MMA의 흐름에서 완전히 벗어난 발언이기 때문이다.[* '''[[건강]]'''에는 리바운드 하지 않는 편이 더 좋기는 하다.(…)] 실제로 표도르의 훈련 방식이나 팀 멤버들은 그의 명성에 비해 꽤나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정작 실바는 그 시합 약물 검사를 무사히 통과했다. [* UFC로 넘어 오면서 안토니오 실바는 약물이 적발되지만 그건 [[UFC]]에서 적발된 거지, 표도르와 싸운 곳은 약물 검사를 통과했던 [[Strikeforce]]니 효도르의 패배의 핑계거리가 못된다.] [[분류:표도르 예멜리아넨코]][[분류:스포츠인 사건 사고]][[분류:언론 사건 사고]][[분류:2011년/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